정아의 어른일기 옆에서 어슬렁 거려서 숙소 방문을 열 수가 없었다 나는 너한테 줄 게 아무것도 없단다 너 왜 안가니... 템플스테이 휴식형 후기 끝 템플스테이 비용, 준비물, 일정, 저녁예불 등 ▼용문사 템플스테이 첫날 후기▼ 20241201

엘 제 이; 세계일주꿈나무 안녕하세요 프로여행러 엘제이예요 지난 초가을 1박 2일로 다녀온 양평 감성 숙소 #산온스테이 후기입... 괜히 어슬렁 어슬렁 ㅎㅎ 산이 품고있는 산온에서 정말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기회가 되면... 20231114

은맹이의 관심록 영랑사 1박 2일 템플스테이 후기 휴식형 1박2일 일정표 템플스테이 일정표. 사실상 모든 프로그램들이... 예불 가려고 하는데 우리 방 앞에서 어슬렁거리는 니모 영랑사 마스코트 강아진데 너무 귀여웠다 ㅎㅎ... 20240308

클라우드 드라이브 작년에 고배를 마신 뒤 드디어 가게된 반야사 템플스테이 후기 !_! 이른 아침부터 보는 나팔꽃(추정,,).... 덕분에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했다..ㅎ 반야사 체크인 시간이 한참 남아서 동네 어슬렁 돌아다녔다.... 20230617

소냔소냔소냐니 하이 드디어 원래 대구 여행의 목적 템플스테이 하러 갑니다 가기 전에 근처 식당에서 순두부랑 전... 아주 여유로운 일정이라 자유시간이 많아서 사진 찍고 놀았다 OT까지 시간이 남아서 어슬렁 어슬렁 투투슬씨... 20240710

쭈로그:D 계속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녀요 뚱뚱이들끼리 끌리는 뭔가가 있는지 남편 곁을 맴도는 보름이(노랑이)... 고양이가있는절 #고양이가있는사찰 #용문사은행나무 #템플스테이후기 #태교여행 #국내태교여행 #서이추 20240126

여행자메이 traveler may 어슬렁 어슬렁 화랑루에서는 오전 9시 조식이 제공되는데, 사실 이거야말로 화랑루의 하이라이트가... 기대하며 경주 한옥스테이, 화랑루 후기는 여기까지. 그럼 우리는 내일 또 다른 여행 이야기로 만나요.... 20231221

우빈아안뇽? 했는데 한숨도 못 잔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새벽예불 스님들 보다 일찍 나와 어슬렁 거리다가,, 땡하고 예불드리고 나와서 좀 쉬다가 템플스테이에서 친해진 친구와 함께 황토길 한바퀴 더 하고 바로... 20240621

리멤버 Camping & Travel 이번 캠핑이 딱 그랬던 것 같아요^^ 혼자 일찍 일어나, 캠핑장 주변도 어슬렁 비가 오고 나니 확실히 계곡에 물이 많아졌네요 어제 머물렀던 분들이 퇴실하시고 청도 캠핑장 포레스테이 신생캠핑장 사이트를... 20250617

매일의 시간들 남해 #스테이남해 지난 남해여행때 친구와 1박했던 숙소 후기를 남겨볼까해요 남해여행코스는 아래... 체크아웃하기 전 아쉬워서 풀장 어슬렁 하늘과 바다가 참 액자 같아요 ☁️ 튜브도 안녕 .. 진짜... 20230706

Ninetytwo 스테이를 하고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힐링 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생생한 후기... 도착해서 절 구경 겸 어슬렁 거리고 있으니 스님께서 숙소 안내를 해주셨어요. 남녀 방을 따로... 20240112

먹진이 우리 주삼들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 거 도촬하기! 그러다가 방에서 창문열어놓고 자고싶은데 도저히 저... 꽃아 안녕~ 우린 집에 간다 이제! 이렇게 우당탕탕이었지만 함께여서 즐거웠던 1박 2일 템플스테이 후기 끝! 20230629

B04 연박을 하는 내내 만족감이 높았어요 #제주레몬밤스테이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주숙소 #제주감성숙소... 그리고 앞에 귀여운 강아지도 있어요~~~ 이 강아지 아주 귀요미에요 숙소를 어슬렁 돌아다니는데... 20230630

웰컴 밥먹고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다가 근데 새벽예불 드리는 오전 네시쯔음보다 아침먹으러 가는 오전... 후리스정도? 근데 걷다보면 더워서, 얇게 여러겹 챙겨가는 게 최고인듯. 이상. 템플스테이 후기 끝. 20231017

정뽈뽈의 작고 소즁한 맛있는 일상 대전역 내려서 성심당 털고 집에 왔어요 성심당 후기는 또 천천히 한번 올려볼게요 예쁜 심안이, 문수, 보현이, 반야 맛있는 절밥과 편안한 휴식이 있는 곳 신안사 템플스테이 강추강추합니다 저 또 갈거에요!!!! 20240322

방송하고 여행하고 기록하는_hosulake 하늘2 탼 TIAAN 한옥스테이라고 해서 어떤 모습일지 사실 잘 상상이 안됐는데 - 정말 완벽한 독채... 마당을 어슬렁 어슬렁하다가 문앞에서 몇 분을 저렇게 있다가 가더라고요_ 샤워할 때도 바닥이 따땃한... 20240125

THREE-Log 11 > 광주 도착하자마자 먹은 현대국밥 광주송정역 근처에 국밥집 많아서 어슬렁~어슬렁~하다가... 절밥은 금방 배가꺼진다는 말씀이 맞았다 그냥 시내로 나왔는데 배가 고파졌다 템플스테이 후기 나누면서... 20240514

Ok, my life 여운이 안가는 이 마음 그대로 얼른 첫 템플스테이 후기를 써내려가봅니다 ㅎㅎ 그리고 읽으면서 함께... 소원촛불 구매하는 곳에 어슬렁 거리며 구경 중이었는데 갑자기 슥-삭 슥-삭 소리가 들리더니 뒤로... 20241123

Jowajin-da 팔상전 앞쪽도 한바퀴 어슬렁 멧돼지가 바위로 변해 마을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줬다는 전설의 복돼지... (출처 : 템플스테이 후기들) 직접 빚은 쑥떡에 콩고물도 묻혀주신다. 사장님이 틈새 어필하신 오미자차도... 20230518

Work Hard, Be Kind and Amazing things will happen. 천년고찰 마곡사 템플스테이 갑자기 템플스테이를 하고 싶다는 면면의 문자에 고민 없이 동행 한... 그냥 시간이 남아서 어슬렁 거렸을 뿐인데, 럭키-★ 조선시대에 제작된 범종 스님이 들어오라는 손짓하면... 20250212

zlLl의 일상 블로그 어슬렁 거리면 스님이 오셔서 템플스테이 온거냐며 안내를 해주신다. 1. 방배정 방을 배정받고 옷을 받았다. 조끼안에 입을 겉옷을 챙겨가는게 좋다. 안챙기면 나처럼 거지꼴된다. 옷 갈아입자마자... 20250318

홍레블러의 지구정복 예쁜~ "스테이노드" 숙소 리얼후기 가지고 왔답니다! 기본 정보 주소 : 경남 사천시 신향길 139-3 ☎번호...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냥이도 어슬렁 거리구~~ 아주 힐링되는 밤이었답니다. 준비해온 음식을 다... 20250103

토니와 하쿠 | 유됴이의 모든순간 종일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닙니다. 산멍스테이는 애견 동반 가능 펜션으로 애견용품이 구비되어 있진... 하길래 아빠 한국 오면 우리 또 놀러 오자~ 약속했습니다 :) 산멍스테이 달멍방 솔직 후기! 산속이라... 20240717

ෆ 이마대장의 일상기록 ෆ 뒷마당에서도 어슬렁 거려보고 뒷마당 아침풍경~ 느므 예쁘죠?? 쩌기 의자랑 마루에 앉아서 사진찍으면... 흠잡을 곳 없는 제주숙소 스테이라녹 후기 끝! 이마대장의 솔직한 평가 물가비싼 제주숙소들.. 그에... 20240911

과소비대장의 즐기는 인생ღ 는 개뿔 불편해서 계속 우리 주변만 어슬렁 거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뭐... 춘천도그앤스테이후기 #서울근교애견동반펜션 #서울근교애견수영장 #서울근교강아지동반숙소... 20230223

Es ist gut 어반스테이 제주. 출처는 오직 내돈이지만 무척 만족해서 기분전환차 제주로 혼자 떠나는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후기. 실제로 혼자 한 달 살기를 많이 하는 곳이라고도 한다.... 20240215

Hi-ary 먹고 어슬렁 하다가 남자친구한테 노트북 빌려서 세팅하고 미팅 준비합니다,, 방에 책상도 없어가지고... 템플스테이 후기는,, 뭔가 이곳저곳 블로그 후기 찾아보고 제 상상이 조금 포함되었을 수도 있지만 제가... 20250202

김사과 다이어리 숙소가 '동동스테이' 였어요~! 찾아보니 같은 가격대의 글램핑 st 숙소 치고는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밥 먹고 있으면 어슬렁 어슬렁 와서 누워있고 하더라구요. 넘 귀여워용 근처가 다 무밭 (?) 같더라구요.... 20230709

태안 한옥펜션 별궁 이야기 귀여운 냥이들도 한가로이 정원을 누비며 어슬렁 어슬렁 엉덩이를 실룩 실룩거리며 활보하고 있어요. 그런 풍경이 예뻤던 장소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1. 윤스테이 전경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로 578-48... 20240809

오늘도 맑음 외국인 등장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래이앤스테이라고 주로 외국팬들을... 8시부터 어슬렁거린 우리... 선착순 아니고 이미 내 자리 찍혀있는데도 괜히 일찍 나가서 어슬렁 거렸다..... 20240730